● 출발 시 ③“강철빛”과 ④“파벽비거”는 각각 출발이 늦었고, ⑥“비상질주”는 머리를 들고 바깥으로 기대며 나왔으며, ⑦“대방가”는 바깥으로 기대며 나왔음.
● 출발 후 약 200m 지점에서 ⑥“비상질주”의 주행이 불편했던 것에 대해, ⑦“대방가” 기승기수 박성광이 충분한 거리없이 안으로 진로를 변경한 것이 원인으로 판단. 피해정도는 적지 않으나 부주의 정도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여 박성광 기수에게 「견책」 처분.
● 3-4코너 구간에서 ⑧“장타백호”는 안쪽 말들로 인해 바깥쪽으로 크게 돌며 주행하였음.
●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⑧“장타백호” 기승기수 박재희가 바깥으로 나가며 주행한 것에 대해, 박재희 기수는 동 말이 안으로 기대는 경향이 있었고, 결승선 직선주로 진입 후 ③“강철빛”과 거리가 가까워지며 잘 뛰려고 하지 않자 ③“강철빛”과 거리를 두기 위해 안쪽 채찍을 사용하며 말을 바깥으로 유도하며 주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가게 된 것 같다고 진술. 심판위원은 기수의 진술을 인정하되, 말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향후에는 경주 전개 시 보다 효율적으로 진로를 선택하도록 박재희 기수에게 주의 조치.
● 경주 후 ④“파벽비거”, ⑦“대방가”, ⑨“라인강”에 대해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검사결과 ④“파벽비거”는 특이사항 없고, ⑦“대방가”는 오른 앞다리 절음, ⑨“라인강”은 양 앞다리 절음이 확인되어 각각 출전신청 전 마체검사 지정. 추가로, ⑥“비상질주”는 오른 앞다리 절음이 확인되어 출전신청 전 마체검사 지정.
● [미입상 인기마 기승기수 인터뷰] ④“파벽비거”(단승식 인기 2위(배당률 5.5), 경주결과 7위) 기승기수 강수한은 동 말의 경주 성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에 대해, 말이 10주만에 경주를 출전하는 것이고 휴양 이후 마체중이 많이 증가하여 체중조절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시켰다고 느껴으나, 금일 경주에서 말이 뛰려고 하는 의지가 없어 4코너 지점까지 페이스 조절이 되지 않았고 앞선 말들을 따라가느라 체력을 소진하였다고 진술. 또한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말 머리가 틀어지며 채찍을 사용하며 독려하여도 탄력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진술.
제재 및 말처분 내용을 구분,출전 번호,대상명,처분종류,처분내용,세부내용 순으로 제공하는 표